♨안나 언니♨ 와꾸 나와주시고, 또 나와주시는데 매력도 나와주시고~ㅋㅋㅋ
작성일 20-01-0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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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345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어제② 업종 : 오피③ 업소명 : 백마캐슬④ 지역 : 선릉⑤ 파트너 이름 : 안나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릉역 나오자 마자 좀만 걸음 있어서 찾기쉽네요~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 이쁘면서 글램한 스타일로 부탁드렸더니 안나 언니 추천해주시네요.. 방을 안내 받아서 올라가서 언니를 보니 좋네요 들어가서 잠시 담배 하나 피고 나니 언니 귀여운면도있구요~~ 옷을 벗고 안나언니도 옷을 벗은후 이제 본격적으로 씻고 해보자고합니다 키는 한 160중반에 슬림한몸애 가슴은 C정도 되보입니다... 무엇보다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얼굴이 제일맘에들었네요. 샤워실 얼릉 얼릉 씻고 나옵니다 침대에 먼저누워있으니 언니도 씻고와 제옆으로다가옵니다~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위에서 시작해서 아래로 쭈욱 내려옵니다 장갑끼우고 말타기 로 시작합니다 후로 자세를 바꿔 정상위를하다가 뒷치기 언니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하자 저는 더 빠르게 움직여서 절정에 다달아서 시원하게 발사를합니다.. 안나 언니 은근히 엄청난 매력이있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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