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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TOP] 유미똥꼬에서 물나온다 맛잇다...ㅎ

작성일 20-01-06 00:3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4,5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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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업소명 : top② 방문일시 :2019. 10.1 ③ 파트너명 : 유미④ 후기내용 : 유미 똥꼬땃는데 똥꼬에도 물이나오네요..ㅎ 신기 

오늘은 정말 행복햇어요 

다른분 보러가려다 실장님이 예약이 꽉 찼다하여
예약해주신 유미씨

애널코스로 끊고 호수 받고 들어갑니다

프로필보다 키가 엄청 크시네요.. 모델필 입니다
참고로제키가 (163..ㅎ) 가슴도 d컵에다 시원하게 잘 빠지셨습니다

애널코스a 라 시간이 별로 없는 관계로
바로 샤워부터 들어갑니다

bj 조금 시전해주시고 입으로 콘을 끼워주시네요ㅎㄷㄷ
상위로 해주시는데 똥꼬에 꽂는데 넣자마자 쌀뻔햇습니다 아프기만한 방아찧기가 아닌
부드럽게 위아래로 움직여주셔서 좋았습니다 

정자세로 바꿔서 펌프질
쪼임이 좋으시고 엄청 잘 느끼십니다. 근데 똥꼬에서 물나오는소리가 퍽퍽들리더라고
조금 맛보다가 슬슬 마무리를 위해 후배위로 바꿉니다.
에어컨을 너무 쎄게 틀어놔서 cd가 건조해질필요도없습니다 노콘패키지를끈엇거든여
유미씨가 조금 아파합니다 괜찮냐고 묻자
신경안써도 된다고 배려까지 해주십니다.

열심히 박으며 커지는 신음소리와 엄청나게 쪼이는 그곳에
너무 흥분되어 바로 발사.. 

발사후 저는 제 정액 먹는걸 좋아해서 똥꼬에서 나온 애액이랑 제 정액을 같이
맛보니 그 짭자름한 맛이 너무 좋더군요 제입에잇는걸  유미도 한입줫습니다..ㅎ
같이 키스하며 노나 먹고 또 밑에가 스길래 제손으로 딸쳐서 한번더 먹여주니
꿀떡 삼키더니 맛잇다더군요.. ㅎ 시간이 조금 남아 고양이자세 시켜놓고 
똥꼬를 맛잇게 할타주고 남은 시간 채우고 나왓습니다


숏코스라 애무도 많이 못하고 짧아서 마무리를 못하면
어쩌지 긴장했었는데 시간보니 15분만에 현자타임을 가졌네요..
이렇게 빨리 끝낸적이 있을까 합니다.
마인드 너무 좋으시고 쪼임 대박입니다
만족! 한번 봐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똥꼬가 너무 맛잇어서 오늘또 예약할랍니다..~ ㅎ
⑤ 총평점수 :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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