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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터치] [제시카] 와꾸만큼 상타치는 언니

작성일 20-01-06 00:39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4,071회 댓글 0건

본문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9월 중순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터치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시카

⑥ 업소 경험담 : 원래는 아끼꼬를 보고 싶었지만 이미 퇴근했다고해서 다른 언니 추천 받아 제시카를 보기로 했습니다.
 
도착후 조심스럽게 반겨주는 제시카. 
간단한 대화후 급한마음에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늦은 시간대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 없는건지 샤워서비는 따로 없고 혼자 씻고 나왔습니다.
혼자 씻는게 더빠르니 크게 상관은 없는데 좀 아쉽기는 하네요.
 
먼저 씻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제시카가 화장실에서 알몸으로 걸어 나옴니다.
 
서로 눈이 마주쳤는데 갑자기 웃음이 터지네요.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자꾸 웃음이 났습니다.
 
시작은 부드럽게 제시카가 먼저 시작합니다.
깊숙히 제 물건을 물고 긴시간 애무해주며 최선을 다하네요.
 
자세를 바꿔 제시카의 가슴을 움켜지고 반대쪽 젖꼭지를 애무하며 역립에 들어갑니다. 작음 신음을 내면서 반응이 젛습니다.
참을 만큼 참았으니 바로 삽입에 들어갑니다. 축축히 잘젖어있어 무리없이 쑥 끝까지 들어갑니다.
앞으로 시작하여 뒤로 자세를 바꿔 박아주니 색다른 느낌이 나네요.
 
엉덩이도 짤 빠져서 엉덩이 때리고 싶은거 참았습니다.
마무리는 키스하면서 하고 싶어 다시 앞으로 박으며 다리를 위로 들어 올리니 쪼임이 강해져 그대로 마무리 해버리고 말았네요.
 
프로필과 씽크 90%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슴도 자연이고 조임도 10점만점에 8점정도 줄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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