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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규리] 체구가 작아서인지 완전 개 좁보! 여러번해서 넓혀야겠내요!

작성일 20-01-06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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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0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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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0/2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꽃집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규리접견하고 왔네요규리 첫인상은 아담하며 눈이돌망똘망.....입술은 앵두.벗은 저를 처다보며 오빠 그러는데 녹아드네요 눈이정말 이쁘네요오빠오빠~~하며 싯겨주는데 넘어려보이는 와꾸 동생이..절미치게 하네요샤워실에서의 무릅 꿀고 하는 vj는 초초초 특급~침대로 가는데도 팔장끼고 오빠~ㅋㅋㅋ오빠소리30번은 들은듯..나쁘지 안네요!침대가서 반전 드라마 시작되네요 일한지 얼마안되고 어린 영계였는데..섹녀로 돌변하며 제중요 부분을 여기저기 빨아주며 쪽쪽~맛깔나는소리..침범벅~69자세 에서도 아주 지가 써비스를 받는거처럼 잘느끼고 ..애인모드 갑인듯..체구가 아담해서 그런지 구멍이 완전 좁보 ㄱㄷ 한는 느낌 이랄까요~좁보 때문에 오래 하고싶은데 술도 많이 먹었는데 오래못했어요..아후~~아쉬웠네요여러번하면 사정 시간이 길어 지잖아요.ㅋ다음에는 E코스 무한샷으로 찔러야 겠어요~소중이 많이 빨아주세요 우리 동생 많이 행복해 하드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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