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풀싸롱야구장-(조보아팀장)]실사투척 "어.. 어... 아..." 흐느끼는 소리가 이…
작성일 20-01-0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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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4,722회 댓글 0건본문
업종: 풀싸롱 업소: 강남야구장 매니져: 희수 담당: 조보아팀장 후기 얼마만에 강남바닥에 풀싸를 다녀온건지 근 ..... 한달만인거 같은데 말이죠 ??사실 다녀오면 앵간해선 후기도 잘 안올리는 스타일인데 조보아팀장님과 친분이 좀 쌓인것도있고 나름에 후끈했던 희수때문에라도 너무 즐거웠던 풀싸 후기한번 남겨봅니다 ^^ 풀싸는 갈때마다 매번 유흥에 끝을 보는거같아서 통장에 잔고를 딱 맞춰놓고 가야지 안그럼 저같은 애들은 매번 거덜날 판입니다ㅎ 어색하고 쭈뼛쭈뼛거렸는데 팀장님에 한마디가 절 위로해주더군요??신경쓰실거없다며 편하게 만들어주네요ㅎ 그리곤 룸으로 바로 안내를 해주고 미러초이스대신 룸초이스로 계속 들어오는데 솔직히 제가 미안할정도로 너무 줄줄이 계속 들어와서 내심 미안했는데 그중에 두번째 들어온 열중에딱 맘에드는 언니가 들어왔길래 냅다 찍어뒀다 언니들 나가고 팀장님한테 얘기했더니 보는눈이 있다며 사소한걸로 칭찬을다 ~ ㅎ 그리곤 바로 테이블 셋팅과함께 시작된 광란에 1:1트레이닝이 시작되고 호구조사를 잠깐 하나 싶더니만 술을 권하며 저보다 더잘마시는 희수양 !! 그랴 ~ 한번 달려보자 하고선 둘다 술을 들이붓는정도로 마시며 잠시뒤 좋은거 보여준다며 "오빠앞이라 조금더 부끄럽네??? " 라더니 노브라 상태로 인사를 ㅎ "어.. 어... 아..." 흐느끼는 소리가 이어지는 2번에 립서비스까지 줄질않고 구장까지 진짜 미친듯이 흐느끼기만 하다 나왔습니다 ㅎ몇글자 적다보니 또가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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