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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브] 이브의 에이스?

작성일 20-01-0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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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5,1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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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시 :  9/9업종명 :  OP업소명 및 이미지 :  이브 지역명 :  대구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미업소 경험담 : 대구에서는 많은 경험이 없지만, 간간히 괜찮은 업소가 많기에 오랜만에 갈 기회가 생겨서 친구들이랑 같이 일찍이 부터 움직였다. 업소가 한 두 군대가 아니기 때문에 동대구 근처로 해서 자기가 마음에 드는 업소로 가기로 하고 나는 한참을 찾아 보다가 괜찮아 보이는 매니저를 찾았고 실장님께 전화하여 빠르게 예약을 잡아서 오피스텔로 올라갔다.  매니저 이름이 유미였는데, 피부가 하얗고 이쁘게 생겨서 선택을 하였는데 실제로 만나 보니 피부가 하얗지 않고 검은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엄청  당황스러웠다. ㅋㅋ 그리고 사진보다 살짝 통통하였다 ㅠ 그래도 이왕 온김에 실망감을 감추고 얼른 들어가서 빠른 진행을 하였다. 그런데 나의 표정이 어두워서 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건진 잘 모르겟는데..  자꾸 눈치를 보는것 같아서 한번 환하게 웃어주고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로 갔다. 성격은 어느 누구보다도 착한것 같았다. 그리고 서비스도 아주 천천히 꼼곰히 잘 해주었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빼는 것 없이  진짜 연인처럼 능숙하게 하는 모습에 모든 것이 카바 되는 느낌을 받았다. 솔직한 마음으로 얼굴과 몸매와 특히 피부를 많이 보는 나에게는 그렇게 좋진 않았지만, 그런것 상관없이 서비스와 육덕을 보는 이들이에게는 최상이라고 말 할수 있을것 같았다.  서비스만 본다면 한 번 더 가고 싶을 정도였으니깐... 말 안해도 알겠지 뭐~ 그리고 엉덩이와 가슴이 커서 뒤로 할때 엄청 좋았다는 것만 말할께 ㅋㅋ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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