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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마인드샵] 하나매니져보고 하나님보고온 썰

작성일 20-01-06 00:3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5,332회 댓글 0건

본문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9월 링링이 온날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마인드샵

④ 지역명 : 익산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9월초 태풍 링링이  와두 내는 달려야겠네
실장님께 전화  하나매니져를 추천  
퇴근시간에 맞춰  달렸네요
빨리왔다며 친절히 마중나오신 실장님
친절함에 반했군요
하나매니져가 있는곳에 입성
작고슬림하네요  하지만 나올곳은 다나온 아기자기한 ㅎ
키가 크다보니 놀라네요 손짓으로 점프까지 뛰면서ㅎ
귀엽네요  하지만  본격적인  게임에선 변하네요
섹마로 ㅎ
샤워하믄서 정성껏  굳휴 탐내네요
그자리서 하고싶었지만  절제를하며
침대로 갑니다  
애무받는데  몽롱하네요  
맬랑꼴리해지는데 아래는 불끈거리네요
콘끼믄 곧휴 이놈이  자꾸 우울해지길래
과감히 콘없이  너의 실력을 보여주거라!
이맛이네요   역시  뜨끈하믄서 살살녹이믄서도  꽉 조이는 ~
여상에서는 아주 모터입니다
뽑히는줄
저도 질세라  아주 파워풀로 조지니까 신음이  사자후처럼~
밖에 태풍으로  창문깨질까 조마조마했는데  신음소리에 깨질까봐 더 조마조마했네요 ㅎ
많은 올챙이  분출에  놀라는 하나매니져 
순간  올챙이 뱄는데 하나님을 볼뻔했어요 ㅎ
아멘 ㅎ
샤워하는순간까지 손에서 곧휴 놓지않네요 ㅎ 
친절한 실장님에 반하고 하나매니져님 스킬에 한번더  반하네요
총알장전하고 낭중엔 무제한 노콘으로해서 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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