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TOP-채희] 수원의 ToP 채희 님을 보다~• > 후기게시판

방문일시 : 8월 1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top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채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수원top 에서 두번째로 본 매니저 는 채희 님이 되시겠다.  실장님 추천으로 여러지명이 오갔지만, 실장님 믿고 채희 한번  보라는 말씀에 한번 보는 것도 좋을 듯 해서 택했다.   여느 때와 일상적으로 밤12시 를 선호 하는 저는 그 시간 을  원하지만.. 수원top 실장님 말을 따라야죠!!  밤 11시로  두 시간 예약을 넣고서, 도착 전에 문자 드리겠다는  멘트를 전해 드렸다.    그 후..   예약 한 시간 까지는 시간이 한 참 남은 상황인지라..  수원 역 도 여기 올 때에 제외 하고서는 올 일이 없어서..  그리하여, 그 근방에서 샤방에 먹는 음식 점도 많고, 해서  먹기도 하고, 코인 노래방도 들려서 동전 있는 것도 없애기  좋을 것 같아 원 없이 부르고, pc방 들려서 롤이랑, 배그도  하면서 놀았더니 얼 추 예약 시간 거의 다오기 전에  수원 근방에 들려.. 예약 시간 쯤이면 매니저 분들 뱃속이  출출 할 걸 알기에.. 근처에 교촌 치킨을 들려서..  레드콤보를 사서.. 부랴부랴 수원 근처에 있는 택시를  잠긴 잡았는데 어지간히 택시 안 잡히는 그런 날이네요.  간신히 타고 도착을 하여, 실장님에게. 도달 했다는 신호를  메세지를 통해 보내고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답변이 오고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셔서 답변 해드렸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메세지의 담긴거 꼭 명심 하고 실장님께서 알려주신  그곳으로 향하였다.   그곳에 도달해서 초인종을 꼬옥 누르고 대기 할때 ..  이 맘 때가 제일 긴장되는 순간일테다.. 여러분도 인정?   그렇게 , 곧 문이 열리면서 채희 님이 살짝 보고  뭔가 끌어당기듯이.. 빨려 들어갔다.. 어벙벙   그 안에서 인사를 드렸더니.  부끄럽네여 제가..   그녀에게 이끌려 쇼파에 앉아 있는데    그녀가 주스 드릴까요? 물 드릴까요? 어떤걸로 주는지  저에게 멘트 하니.. 그녀가 어떤걸 주던간에 그 순간  꿀 맛이였을 거 같다.. 결론은 주스 !!!   아.맞다 내가 사온 야식을 안보이게 가져온 탓에  채희님이 눈치를 채지 못해서.. 내가 오면서  빈손으로 오기 묘해서.. 야식 좀 사왔으니 먹으라고  건네 드렸더니.. 채희님이 무척 좋아 하셨어요   이 시간이 제일로 뱃속이 출출 할 타이밍인걸  난 알기에..    그래서 채희님이 식사 하셨는지 물어보셔서  괜찮다고 말은 했는데 채희님이 혼자 먹기  그래서 그런지 같이 먹어요 상냥한 말투로 물어봐서  먹게 되네요 ㅜㅜ 채희님 먹으라고 사온건데.. 괜히  미안함 드네요 ㅜㅜ    맛있게 둘다 먹다 보니 다 먹지는 못했고,  퇴근 후 집에 가져 가서 먹으라고 하고,   먹으면서. 수다 엄청 했네요..    코드가 잘 맞다 보면 좋을 수 밖에요..   시간은 흘러..    이제 연애 할 시간이 도달 해서..   그녀가 오빠 씻으러 갈 까요 라는 멘트에   일상처럼 여자친구 라 생각 하며, 옷을 하나하나  벗고, 채희님이 건네주는 칫솔에 치카치카를   하며 거울에 빛추는 채희님의 알몸을 보니 ..   제 그곳이 서서히 스네요 녀석 아직 일러 진정해!!  눈 호강 지렸네요.. 기모띠  채희님을 보면 볼 수록 떠오르는 연애인 이 보이는데 제가 봤을 때는 가수 린이 떠오릅니다.(제 주관적 생각) 이니..   양치 후.  채희님이 물 온수를 맞춰 주며, 몸을 씻기니  황홀 합니다..   너무 너무너무 좋은거 있죠.. 하   그렇게 씻겨서 물기를 제거 후..   본격 적인 사랑을 나눠 볼 타이밍 입니다.  침대에 누워 채희님을 안겨보고, 키스 하고 남들 하는것 마냥 알콩달콩 누려 보고,  그 뒤로 이제 그녀가 먼저 덥석 물더니 애무를 해주네요.. 애무 받을 때 심장박동이 콩닥콩닥  채희님의 혀놀림에 기분 째지네요.  나만 이럴 수 없기에 나도 똑같이 해드리라 마음 먹고,   공략 들어가니.. 채희 님도 달아오르는 듯 해요 하하   이 순간 행복해 ..  집에서 가져온 콘돔으로 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된다고 해서 그 콘돔으로 장착 해주는 어여쁜 채희님 매력적이야 이여성 훗  그렇게 끼워준 콘돔을 그녀의 소중이에 서서히 진입 하는 데 제 그것이 커서 꽉차는 느낌에 퍼프질을 하니 야릇한 신음이 흘러 나오고, 소리도 찰지고, 합체 된 순간 이루 말 할 수 없이 좋아요  정자세도 좋지만, 뒷치기도 빠질 수 없이 해보고. 할 수  있는 자세는 아직 미숙하지만 제가 시도는 해보았는데.. 좋은데 아직은 기술이 부족합니다 제가.. 그리하여 하는 수 없이 정자세로 돌아와.. 그녀를 바라보며 절정에 오르기까지 오래 걸리지는 않았네요.. 절정이 치솟을 때 그녀에게 나올 거 같다고 말하고.. 원 없이 뿜어 냈네요..   숨 차오르는.. 후우 더워..   연애. 후 시간이 남아, 각자 그곳 소중이만  닦고서 다시 침대로 와, 나란히 누워 포옹 하며 시간 될 때까지 수다 나눴으며,    시간 다됬다는 울림이 울려 ..    주섬주섬 옷들을 챙겨 입고   그녀와 다 음에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서 그녀에  배웅을 받으며, 퇴실 했네요.   그렇게 채희님 과 하루 일상의 끝을 마무리 한  상황에서 택시 타고 집에 온 후 뻗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