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현+1] 쪼임이 좋았던 이쁘장한 그녀
작성일 20-01-0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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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5,498회 댓글 0건본문
① 업소명 : 캣우먼② 방문일시 : 8월2일③ 파트너명 : 소현+1④ 후기내용 : 빠른 오피타임을 하고 싶어 연락한 제가 좋아하는 캣우먼에 연락을 하였습니다.마침 2명의 매니저분이 시간이 됬고 제가 원하는 매니저분으로 예약을 잡았습니다.그리고 빠르게 이동을 하고 있는 와중에 그 매니저분이 출근이 좀 늦어진다고 하네요.20분 정도도 아니고 1시간이나 늦어지니 실장님이 추천해준 소현 그녀로 예약을 했습니다.똑똑똑~ 그녀가 열어주는데 프로필 처럼 큰 키에 이목구비가 뚜렷하여 이쁜 언니네요.더운 날 오니 그녀가 시원한 물을 주네요. 물을 마시고 간단하게 이야기 하고는 샤워하러 갔습니다.침대에서 그녀를 기달리는 시간이 정말 느리게 가는 것 같네요.그녀가 씻고 와서 제 옆으로 오더니 가슴 애무를 길게 해주네요. 양쪽 가슴 애무를 해주고는 내려가서 제 똘똘이를 그녀의 입에 다가가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그녀의 BJ가 시작됩니다. 제 똘똘이를 빨아주는 걸 보니 더욱 흥분이 되네요.BJ를 길게 해주네요. 이제 그녀의 소중이와 제 돌똘이가 합체를 하고 그녀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일명 떢감이라고 하나요? 정말 움직이는데 좋네요.여상위에서 하다가 이제는 자세를 바꿔 정상위에서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합니다.슬로우 슬로우 강강강~ 움직이는데 그녀의 표정을 보니 더욱 흥분이 됩니다.RPM을 높여 움직이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은지 금세 죽어버리네요.그녀가 다시 살려준다고 심폐소생술로 손으로 해주는데 2번 정도 반복해도 안되는 걸 보면 오늘은 완전 틀린거 같네요.아 그녀에게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싶었지만 제 컨디션이 안좋아서 못했네요.다음에 그녀를 보러와서는 시원하게 마무리를 해야 겠어요.⑤ 총평점수 : 100점 만점에 9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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