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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메이드] 조금 늦은 섬 후기

작성일 20-01-06 00:3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5,6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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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월 초중순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메이드

④ 지역명 : 가락

⑤ 파트너 이름 :섬

⑥ 업소 경험담 :갑자기 즐달하구 싶어 연락 후 인증하니 위치 상세히 알려주셔서 달려갔슴당~!!
가서 한 15분 기다리니 섬 매니저가~
샤워 후 앉자마자 바로 키스를 해주는데..(뿅 갔습니다 이때) 빼는거 없고 마인드 좋은 매니저라 너무 좋았슴당 ㅎㅎ
후배위로 놀다 키스도 진득히 하구 물고빨고 다한거 같네요~
마지막은 시원하게 뒷치기로~!!
끝나고 서로 쳐다보며 끌어안고있다가 나왔습니다 ㅎ
너무 좋았는데 아쉽게도 지금은 없는 매니저네요
얼굴은 제 기준으로 너무 제스탈이구 몸매도 자연은 아니지만 좋습니다~!
메이드 시설도 아담하니 좋구 기다리면서 음악들으니 맘 안정도 되고 편하더라구요 ㅎㅎ
사장님 서비스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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