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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베트남천국] 아라 보고 왔습니다.

작성일 20-01-06 00:3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6,144회 댓글 0건

본문

● 아찔한달리기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8/20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 베트남천국
 
④ 지역명 : 창동

⑤ 파트너 이름 : 아라 +1

⑥ 업소 경험담 : 
 
 개인적인 성향이 시시때때로 바뀌는 터라 이번에는 좀 슬림한 처자를 만나고 싶어 이곳으로 연락했습니다.

 실장님 친절하시고요 찾는데 어려움 없이 안내해 주셨습니다. 
 
 문이 열리고 첫 인상은 생각보다 더 말랐네? 라고 할 정도로 늘씬했고 와꾸는 휴게 기준으로 중상 이상이네요 

 저는 질질 끄는걸 싫어하고 본게임을 바로 하는 스탈이지만 말은 잘 못하는 성향이라 기다리려고 했는데 
 바로 씻으러 가자네요  여기서 일단 합격!   
 
뭐 어떤분은 샤워bj도 있다고 하셨는데 전 없었습니다. - 제가 원래 말을 일부러 안하는 스타일이기도 하지만요
 
 빠르게 씻고 나와서 본게임을 들어가는데 ㅇㅁ하는 혀놀림이 좋네요 음.....열심히 하는게 느껴지는 그런 스타일 입니다. 
 
 마른몸이고 ㅅㄱ는 기대이하로 없으나 비율은 좋은 편입니다. 
 
 살들이 쳐지는 느낌이 아니라서 매우 좋았고 또한 제가 요구하는대로 자세나 위치를 바꾸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 여기서는 말로 요구함 
 
 한국말이 어느정도 된다는 것이 큰 메리트로 작용하며 ㅋㅅ를 거부하지 않고 본게임시 bj도 열심히 합니다. 
 
 90/100 정도 점수를 줄 수 있겠네요 

  재방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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