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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백마부대-벨로아] 자연스럽게 애인과 섹하고 온거같은 기분 벨로아 대만족

작성일 20-01-06 00:37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조회 5,4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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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8/21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백마부대
 
   ④ 지역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벨로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백마부대 다녀왔는데 파트너가 
나를 너무 좋아하는거 같은 느낌을 받고 왔네요 ㅋㅋ
제가 만난 파트너는 벨로아란 아가씨 였습니다 
160센치 조금 넘는키로 알맞은 키였지만 비율만큼은
역시 백마다 하는소리가 나올정도로 완벽했습니다
샤워 한바탕 뛰고 섹할려고 심호흡좀 가다듬고 있으니 
훅 하고 덥치면서 들어오던 벨로아 순간깜놀했지만
이런기분 나쁘지 않았기에 벨로아가 하는대로
가만히 이끌려 갔습니다 
팔자애무한바탕 휘젓더만 키스를 퍼부어 대는데 
어우 이렇게 진한 키스 정말 너무 오랜만이었습니다
먼가 사랑하는 애인들끼리 하는 그런 느낌 받았네요 
비제이역시 어찌나 그렇게 정성스럽게 해주던지 
이거 나 좋아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어요 
본게임 들어가야죠 엄청난 좁보는 아니지만 조임맛 
좋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펌프질 하는 도중에
취해주는 벨로아의 액션이 또 흥분되게 만드네요
팔로 껴안고 다리걸어서 감고 애인하고 할때 나오는 액션이 술술
나오는데 아리송해요 ㅋㅋ 아무튼 액션에 취하고 구멍에 취하고 
소리에 취하니 자연스럽게 즐달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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