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눌러바-지민] [픽업이벤트 - 원가권]극슬림 하녀마인드 지민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8.20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눌러바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지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좋은 이벤트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 전 이벤트 쿠폰 사용을 말씀드렸습니다. 
   
매니저 초이스는 부분적 제한이 있구요. 코스 연장했습니다.  
   
비율 좋고 슬림한 스타일을 선호하기에 말씀드렸더니 지민 매니저를 추천해주십니다.  
    다음날 다시 시간을 정하고 방문합니다.
   
   타투없이 하얀 피부에 극슬림의 매니저가 맞아줍니다.  
    꼼꼼하게 씻겨주고 긴 웜업.샤워타임에 서비스가 좋네요.  
   조용조용하고 굉장히 순종적이고 예의가 바른(?). 대접받는 기분이 드네요.  
    삼각 애무와 키스. 역립. 빼는거 없이 다 받아주고 굉장히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굉장히 소중한 것을 다루듯 하는게 느껴지네요.  
   몸을 달군후 정. 후배로 한껏 즐긴 뒤 잠시 쉬어갑니다.  
   복근이 보여 물어보니 피트니스를 좋아한다고. 지금은 못해서 살쪘다고 하네요. (일케 날씬한데?) 
   쉬는동안엔 다리를 정성껏 마사지 해줍니다.  
   싫을 이유가 없죠.  
   5분 넘게 다리 마사지 하다 사타구니 위쪽으로 올라와 다시 자연스레 2차전.  
   
여상 측후 다양하게 이것저것 해봅니다.  
   
현란하진 않은데 그 정성스러운에서 오는 기분좋은 무언가가 있네요.  
   오감에 집중해서 느끼게되는게 있습니다.  
   시간이 약간오버됐지만 정성스레 마무리하고 서둘지 않아요.  
   
전반적으로 귀빈 대접 받는 느낌에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