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정-핑두-메이] 육덕 하드녀 만났습니다 가슴이 장난없네요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8월1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핑두
 
   ④ 지역 : 사가정
 
   ⑤ 파트너 이름 : 메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보고 이여자다 생각하고 달렸습니다
귀여운 육덕녀라고 하는데 싱크 괜찮네요 예상보다 살짝 더 육덕하지만
가슴이 장난 없네요 서비스도 하드했구요
대화가 일단 엄청 편합니다 한국말 90%정도 알아듣고 말하네요
학생이고 내일인가 다시 태국돌아간다고 하더군요 조금 아쉽습니다
애무를 정말 편안하게 받아봤고 입싸도 해봤네요
기분좋게 삽입해서 즐겨봤습니다 어린친구라 그런지 물도 많고 쪼임은 확실히 좋네요
마무리도 입싸로 해봤네요 기분좋은 느낌으로 마무리까지 잘 하고 나왔습니다
여기 실장님도 상당히 친절하고 가끔 들려도 편안하게 즐길수 있을듯 하네요
다른분들은 슬림하고 그렇다는데 제 취향은 육덕이라 ㅎㅎ
메이 다시왔음 좋겠네요 떡궁합이 찰떡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