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버블-카이] 카이 언니 보고 왔습니다.
작성일 20-01-0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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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5,987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8월 11일 일요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버블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카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원래 거의 밤에 가는데 웬일로 일요일 초저녁에 시간이 생겼네요.
그래서 바로 연락드리고 버블로 갔습니다.
하늘이 밝을 때 가니 뭔가 어색하네요 ㅎㅎㅎ
우선 마사지.... 나나라는 분이네요.
가성비 좋은 마사지 입니다...
그리고 들어온 카이 언니.....
샤워실에서 부터 시작된 사까시.... 이거 참기 힘듭니다... 여차하면 가겠다라고요....
방으로 돌아와서... 등판부터 뒤... 앞 모두 시작된 애무... 이 역시 참으려고 노력 했습니다...
본 게임 역시.... 참기 쉽지 않은 건 당연하겠죠...
기분 좋게 끝내고 왔습니다...
8월 11일 일요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버블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카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원래 거의 밤에 가는데 웬일로 일요일 초저녁에 시간이 생겼네요.
그래서 바로 연락드리고 버블로 갔습니다.
하늘이 밝을 때 가니 뭔가 어색하네요 ㅎㅎㅎ
우선 마사지.... 나나라는 분이네요.
가성비 좋은 마사지 입니다...
그리고 들어온 카이 언니.....
샤워실에서 부터 시작된 사까시.... 이거 참기 힘듭니다... 여차하면 가겠다라고요....
방으로 돌아와서... 등판부터 뒤... 앞 모두 시작된 애무... 이 역시 참으려고 노력 했습니다...
본 게임 역시.... 참기 쉽지 않은 건 당연하겠죠...
기분 좋게 끝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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