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포키-리사] [대신달려드림-무료권] 왕가슴과 미친골반을 돋보이게하는 개미허리의 리사
작성일 20-01-0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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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6,116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8월 3일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포키
④ 지역 : 당진
⑤ 파트너 이름 : 리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머리말]
우선 무료권을 지원해 주신 포키실장님과, 아찔한달리기 운영진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위치]
송악ic에서 가깝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전화로~
[예약]
평택에 갈일이 있어, 근처 업소를 둘러보다 포키가 눈에 띄더라구요.
바로 문의 했더니, 언제나 방문하면 된다고 하십니다.
언제 방문하겠다 연락 드리고 방문하였습니다.
[입장과 연예]
로드형의 휴게는 오랜만이네요.
입장해서 실장님께 스타일 추천을 받았습니다.
사랑이도 괜찮고, 리사도 괜찮은데, 큰 가슴을 좋아한다고 하였더니,
리사를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리사를 만나기로 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기다렸습니다.
잠시후 똑똑똑 하며, 검은슬립을 입은 늘씬한 리사가 들어 옵니다.
일단 큰 키와 늘씬한 몸매, 그리고 풍만한 가슴이 먼저 들어오네요.
피부색도 건상하게 태닝한 정도이고,
무엇보다 몸매가 프로필과 95% 일치하는게 매우 맘에 들더라구요.
일단 샤워를 하기로 해서 샤워를 하러 갑니다. 바로 옆에 큰 욕실이 있어 편하더라구요.
샤워를 하러 가는데, 뒤에서 부터 가슴이 보입니다....ㅋㅋㅋ
게다가 어마어마한 골반과 그걸 더 강조하는 얇은 허리가 어마어마합니다.
샤워서비스는 평타이고, 샤워bj는 없지만, 저도 모르게 샤워하는 내내,
가슴으로 손이 가더라구요...ㅋㅋㅋ
눈이 마주칠때마다, 웃어주는게 킬링 포인트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바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 합니다.
간단한 키스부터 시작해, 가슴, 아래로 점점 내려갑니다.
bj를 시작하는데, 입속이 촉촉하고 따뜻하니, 바로 똘똘이가 기립 합니다.
벌써부터 신호가 올거같아, 이번엔 누워보라고 합니다.
키스를 하러 다가가니, 또 미소지어주네요 ㅎㅎ
키스도 뺴는거 없이 다 받아줍니다. 오히려 혀는 적극적으로 반겨줍니다 ㅎㅎ
가슴으로 내려오니 떠날수가 없는 가슴이네요...ㅎㅎ 말랑말랑..하니 ㅋ
다시 아래로 점점내려가니, 짧은 숲이 맞이해줍니다 ㅎㅎ
역립을 들어가니, 점점 물이 나오네요.
꽃잎과 크리를 애무할떄 움찔움찔하는것도 좋습니다.
이제는 연애를 해봐야겠지요?
살짝 죽어있는 똘똘이를 다시 살리고, 장비를 장착하고 삽입을 하는데,
아주 미끄럽게 잘 들어가네요. 조임도 좋은 편입니다.
반응도 격하지 않고, 사실적인 반응이고, 원하는 체위는 모두 잘 맞춰 줍니다.
2,3가지정도의 체위를 하고, 신호가 올거같아 올라와 달라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앞뒤로 스무스하게 움직이는것보단, 방아를 찍어주는걸 좋아 하는데,
긴다리를 이용해 쿵쿵 잘도 찍어 줍니다 ㅋㅋ
곧있으면 신호가 올거같아. 언니의 골반을 잡고 격하게 찍으니, 언니도 어찌할바를 몰라 하네요.
둘이 같이 절정을 맞이하며 발싸!!
수고했다고 또 여기저기 키스를 해주네요 ㅎㅎ
마무리로 씻고 나와 옆에 찰짝 붙어 애인모드도 좋습니다...ㅎ
단지 한국어패치가 덜되 의사소통이 조금 힘든건 문제였네요 ㅎㅎ
그러다 시간이 다 되어 마중을 받으면 나왔습니다.
[마사지]
로드형답게 마사지코스도 있어 받아보았습니다.
마사지사분은 나이가 살짝 있어 보이셨는데,
오히려 그부분이 더욱 믿음이 가더라구요.
다리부터 시작해, 골반, 허리, 등으로 올라와서 골고루 해주었습니다.
특히나 철추를 밟아서 두두둑 소리가 날때는
아...이분 좀 하시는구나...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ㅋㅋ
30분이라는 짧을수도 있는 시간이지만, 절대 부족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총평]
친절한 실장님과, 시원한 마사지, 미친몸매의 언니까지.
기회되는대로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적은 후기이며, 느낌의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포키
④ 지역 : 당진
⑤ 파트너 이름 : 리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머리말]
우선 무료권을 지원해 주신 포키실장님과, 아찔한달리기 운영진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위치]
송악ic에서 가깝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전화로~
[예약]
평택에 갈일이 있어, 근처 업소를 둘러보다 포키가 눈에 띄더라구요.
바로 문의 했더니, 언제나 방문하면 된다고 하십니다.
언제 방문하겠다 연락 드리고 방문하였습니다.
[입장과 연예]
로드형의 휴게는 오랜만이네요.
입장해서 실장님께 스타일 추천을 받았습니다.
사랑이도 괜찮고, 리사도 괜찮은데, 큰 가슴을 좋아한다고 하였더니,
리사를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리사를 만나기로 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기다렸습니다.
잠시후 똑똑똑 하며, 검은슬립을 입은 늘씬한 리사가 들어 옵니다.
일단 큰 키와 늘씬한 몸매, 그리고 풍만한 가슴이 먼저 들어오네요.
피부색도 건상하게 태닝한 정도이고,
무엇보다 몸매가 프로필과 95% 일치하는게 매우 맘에 들더라구요.
일단 샤워를 하기로 해서 샤워를 하러 갑니다. 바로 옆에 큰 욕실이 있어 편하더라구요.
샤워를 하러 가는데, 뒤에서 부터 가슴이 보입니다....ㅋㅋㅋ
게다가 어마어마한 골반과 그걸 더 강조하는 얇은 허리가 어마어마합니다.
샤워서비스는 평타이고, 샤워bj는 없지만, 저도 모르게 샤워하는 내내,
가슴으로 손이 가더라구요...ㅋㅋㅋ
눈이 마주칠때마다, 웃어주는게 킬링 포인트네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바로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 합니다.
간단한 키스부터 시작해, 가슴, 아래로 점점 내려갑니다.
bj를 시작하는데, 입속이 촉촉하고 따뜻하니, 바로 똘똘이가 기립 합니다.
벌써부터 신호가 올거같아, 이번엔 누워보라고 합니다.
키스를 하러 다가가니, 또 미소지어주네요 ㅎㅎ
키스도 뺴는거 없이 다 받아줍니다. 오히려 혀는 적극적으로 반겨줍니다 ㅎㅎ
가슴으로 내려오니 떠날수가 없는 가슴이네요...ㅎㅎ 말랑말랑..하니 ㅋ
다시 아래로 점점내려가니, 짧은 숲이 맞이해줍니다 ㅎㅎ
역립을 들어가니, 점점 물이 나오네요.
꽃잎과 크리를 애무할떄 움찔움찔하는것도 좋습니다.
이제는 연애를 해봐야겠지요?
살짝 죽어있는 똘똘이를 다시 살리고, 장비를 장착하고 삽입을 하는데,
아주 미끄럽게 잘 들어가네요. 조임도 좋은 편입니다.
반응도 격하지 않고, 사실적인 반응이고, 원하는 체위는 모두 잘 맞춰 줍니다.
2,3가지정도의 체위를 하고, 신호가 올거같아 올라와 달라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앞뒤로 스무스하게 움직이는것보단, 방아를 찍어주는걸 좋아 하는데,
긴다리를 이용해 쿵쿵 잘도 찍어 줍니다 ㅋㅋ
곧있으면 신호가 올거같아. 언니의 골반을 잡고 격하게 찍으니, 언니도 어찌할바를 몰라 하네요.
둘이 같이 절정을 맞이하며 발싸!!
수고했다고 또 여기저기 키스를 해주네요 ㅎㅎ
마무리로 씻고 나와 옆에 찰짝 붙어 애인모드도 좋습니다...ㅎ
단지 한국어패치가 덜되 의사소통이 조금 힘든건 문제였네요 ㅎㅎ
그러다 시간이 다 되어 마중을 받으면 나왔습니다.
[마사지]
로드형답게 마사지코스도 있어 받아보았습니다.
마사지사분은 나이가 살짝 있어 보이셨는데,
오히려 그부분이 더욱 믿음이 가더라구요.
다리부터 시작해, 골반, 허리, 등으로 올라와서 골고루 해주었습니다.
특히나 철추를 밟아서 두두둑 소리가 날때는
아...이분 좀 하시는구나...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ㅋㅋ
30분이라는 짧을수도 있는 시간이지만, 절대 부족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총평]
친절한 실장님과, 시원한 마사지, 미친몸매의 언니까지.
기회되는대로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적은 후기이며, 느낌의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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