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베트남천국-앵두] [행운의
작성일 20-01-0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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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6,021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2019.07.25
② 업종 :휴게
③ 업소명 :베트남천국
④ 지역 :창동
⑤ 파트너 이름 :앵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신 아찔한달리기 운영진 여러분들과 지원해주신 실장님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퍼펙트가 아니라 베트남천국인데 분류에 선택이 없네요?
자 그럼 솔직담백하게 후기 갑니다.
콘 했는데 노콘 느낌이네 소중이가 끊어지는거 같네 하는 과장된 후기 안 좋아합니다ㅎㅎ
실장님 친절하십니다. 대부분 실장님들 친절 하시지요ㅎㅎㅎ
이것저것 묻고 쿠폰 사용여부 묻고 매니저들 묻고 했는데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셨어요
우선 위치 창동역 바로 바로 앞입니다. 나오면 바로입니다. 걸어서 1~2분? 주차도 가능합니다.
저는 차를 가져가든 안 가져가든 주차 여부를 꼭 따져봐요
참고로 저는 1년 중 반 이상을 동남아에 거주하기 때문에 베트남 태국을 비롯해 여러 처자들 다 만나봤습니다.
요새는 좀 덜한거 같은데 한국처자를 멀리 했던게 뭐 몇만원 비싼거보다 콧대 세고 싸가지 없는 내상을 몇번 당했는데 동남아 처자들은 그런게 없습니다. 모계사회니 하지만 그래도 남성위주로 사회나 가정이 돌아가고 남아선호가 있습니다. 그냥 저희 60~70년대 생각하시면 됩니다. 6.25 전쟁 직후 미군들 상대하던 빨간집들이 콧대세고 싸가지 없게 일 했을거 아니잖아요.
또한 저의 최애 장점인데 한국 처자들은 크고 늘씬하고 슴이 작은데반해 동남아는 다들 슬림하고 아담합니다ㅋㅋㅋㅋ
그런데 슴가는 또 훌륭합니다 안았을 때 품안에 쏙 들어오는 그 그립감은 정말 좋아요ㅋㅋ
최고의 장점은 동남아 처자들 하나같이 좁보입니다 현지에 가면 양키들도 그래서 오는거 같아요
그럼 하나 더 태국과 베트남은 뭐가 다르냐?????
태국 처자들은 튜닝이 많아요 슴가나 치아교정은 그냥 누구나 다 하는 기본이고 그 다음 코 얼굴 윤곽 턱 순으로
베트남 처자들은 내츄럴합니다 화장도 그렇고요
저 슬며시 보이는 아오자이는 정말 꼴릿해요 비오는 날은 그냥 죽음입니다. 안 그래도 옆구리며 속옷이 그대로 비치는데
섹반응도 태국 처자들은 좀 의무적일때가 있는데 베트남은 정말 그냥 내츄럴 그 자체에요
스킬은 태국이 압도적으로 좋아요 이 온냐들은 그냥 머신이에요
서론이 길었네요 자 그럼 입장해서 앵두언니를 스캔해 봅니다
155정도 키에 슬림하고 B컵정도 되네요 와꾸파는 아니에요 역시 와꾸는 한국언냐들 못 쫓아와요
그래도 베트남에도 이쁜 온냐들 많아요
근데 보자마자 오빠가 아니라 자기야 합니다 제가 웃으니 왜 웃냐고 하네요 한국어패치 정말 잘 되있어요
교감 나누기에 정말 좋습니다 영어로 대화를 하면 영어를 잘해도 미묘한 교감을 전달하기는 어려운데
앵두는 한국말로 주저리 주저리 계속 떠들어서 저의 긴장감을 완화시켜줍니다
그러더니 외마디 오빠 벗어ㅋㅋㅋ샤워서비스 있습니다
그러고 나오니 앵두는 그냥 매미과네요 철썩 들러붙어서 귀부터 소중이까지 여기저기 침을 발라놔요
저도 시간을 킵하려고 69로 함께 공격들어갑니다
오래 빨고 있을 시간이 없어서 장비 차고 여상부터 시작해봅니다
여기서 또 아담한 온냐들의 장점이 발휘되요 장신온냐들은 위아래 푹찍푹찍하는 텀이 긴데 아담온냐는 사정없이 찍어데요ㅎㅎㅎ
그리고 정상으로 바꿀때 누우면 한품에 쏙, 앉으면 허리가 두손에 쏙
여긴 침대 옆에 쇼파도 있네요 마침 앵두가 오빠 뒤로?ㅋㅋㅋㅋㅋㅋㅋ
얘는 정말 한국말을 어찌 이리 잘하는지ㅋㅋㅋㅋㅋ
뒤치기 걸쳐치기 정상위 쇼파에서 떡치는거도 정말 좋아하는데 이리저리 시도하려고 슬쩍 물어봤는데
아차싶네요 기본1시간으로 깜빡하고 있었어요ㅠㅠ 휴게는 기본40분인데 무료권에 들떠서 그만 생각도 못 하고 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연장했을건데요ㅠㅠ
마지막은 정상인데 여자가 다리를 내리고 하는거 있잖아요 이게 참 좁보를 더 좁보로 만들어줘서 좋은거같아요
그렇게 발사를 하고 다시 샤워해주고 나왔는데 떡 끝나니깐 땀 좀 식히고 옷 갈아입고 신발 신고 나올동안 앵두는 또 쉴새없이 수다를 떠네요ㅎㅎㅎ
가식적이지 않고 내츄럴한 여친같은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
백마나 태국과 달리 한국어 소통에 문제가 없어서 떡만 치는게 아니라 대화도 하고 안고 이야기도 원하는 분들
키 큰 여자보다 아담하고 앵기는 여자 좋아하는 분들
이런 형님들 추천드려요
② 업종 :휴게
③ 업소명 :베트남천국
④ 지역 :창동
⑤ 파트너 이름 :앵두
⑥ 경험담(후기내용) :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신 아찔한달리기 운영진 여러분들과 지원해주신 실장님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퍼펙트가 아니라 베트남천국인데 분류에 선택이 없네요?
자 그럼 솔직담백하게 후기 갑니다.
콘 했는데 노콘 느낌이네 소중이가 끊어지는거 같네 하는 과장된 후기 안 좋아합니다ㅎㅎ
실장님 친절하십니다. 대부분 실장님들 친절 하시지요ㅎㅎㅎ
이것저것 묻고 쿠폰 사용여부 묻고 매니저들 묻고 했는데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셨어요
우선 위치 창동역 바로 바로 앞입니다. 나오면 바로입니다. 걸어서 1~2분? 주차도 가능합니다.
저는 차를 가져가든 안 가져가든 주차 여부를 꼭 따져봐요
참고로 저는 1년 중 반 이상을 동남아에 거주하기 때문에 베트남 태국을 비롯해 여러 처자들 다 만나봤습니다.
요새는 좀 덜한거 같은데 한국처자를 멀리 했던게 뭐 몇만원 비싼거보다 콧대 세고 싸가지 없는 내상을 몇번 당했는데 동남아 처자들은 그런게 없습니다. 모계사회니 하지만 그래도 남성위주로 사회나 가정이 돌아가고 남아선호가 있습니다. 그냥 저희 60~70년대 생각하시면 됩니다. 6.25 전쟁 직후 미군들 상대하던 빨간집들이 콧대세고 싸가지 없게 일 했을거 아니잖아요.
또한 저의 최애 장점인데 한국 처자들은 크고 늘씬하고 슴이 작은데반해 동남아는 다들 슬림하고 아담합니다ㅋㅋㅋㅋ
그런데 슴가는 또 훌륭합니다 안았을 때 품안에 쏙 들어오는 그 그립감은 정말 좋아요ㅋㅋ
최고의 장점은 동남아 처자들 하나같이 좁보입니다 현지에 가면 양키들도 그래서 오는거 같아요
그럼 하나 더 태국과 베트남은 뭐가 다르냐?????
태국 처자들은 튜닝이 많아요 슴가나 치아교정은 그냥 누구나 다 하는 기본이고 그 다음 코 얼굴 윤곽 턱 순으로
베트남 처자들은 내츄럴합니다 화장도 그렇고요
저 슬며시 보이는 아오자이는 정말 꼴릿해요 비오는 날은 그냥 죽음입니다. 안 그래도 옆구리며 속옷이 그대로 비치는데
섹반응도 태국 처자들은 좀 의무적일때가 있는데 베트남은 정말 그냥 내츄럴 그 자체에요
스킬은 태국이 압도적으로 좋아요 이 온냐들은 그냥 머신이에요
서론이 길었네요 자 그럼 입장해서 앵두언니를 스캔해 봅니다
155정도 키에 슬림하고 B컵정도 되네요 와꾸파는 아니에요 역시 와꾸는 한국언냐들 못 쫓아와요
그래도 베트남에도 이쁜 온냐들 많아요
근데 보자마자 오빠가 아니라 자기야 합니다 제가 웃으니 왜 웃냐고 하네요 한국어패치 정말 잘 되있어요
교감 나누기에 정말 좋습니다 영어로 대화를 하면 영어를 잘해도 미묘한 교감을 전달하기는 어려운데
앵두는 한국말로 주저리 주저리 계속 떠들어서 저의 긴장감을 완화시켜줍니다
그러더니 외마디 오빠 벗어ㅋㅋㅋ샤워서비스 있습니다
그러고 나오니 앵두는 그냥 매미과네요 철썩 들러붙어서 귀부터 소중이까지 여기저기 침을 발라놔요
저도 시간을 킵하려고 69로 함께 공격들어갑니다
오래 빨고 있을 시간이 없어서 장비 차고 여상부터 시작해봅니다
여기서 또 아담한 온냐들의 장점이 발휘되요 장신온냐들은 위아래 푹찍푹찍하는 텀이 긴데 아담온냐는 사정없이 찍어데요ㅎㅎㅎ
그리고 정상으로 바꿀때 누우면 한품에 쏙, 앉으면 허리가 두손에 쏙
여긴 침대 옆에 쇼파도 있네요 마침 앵두가 오빠 뒤로?ㅋㅋㅋㅋㅋㅋㅋ
얘는 정말 한국말을 어찌 이리 잘하는지ㅋㅋㅋㅋㅋ
뒤치기 걸쳐치기 정상위 쇼파에서 떡치는거도 정말 좋아하는데 이리저리 시도하려고 슬쩍 물어봤는데
아차싶네요 기본1시간으로 깜빡하고 있었어요ㅠㅠ 휴게는 기본40분인데 무료권에 들떠서 그만 생각도 못 하고 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연장했을건데요ㅠㅠ
마지막은 정상인데 여자가 다리를 내리고 하는거 있잖아요 이게 참 좁보를 더 좁보로 만들어줘서 좋은거같아요
그렇게 발사를 하고 다시 샤워해주고 나왔는데 떡 끝나니깐 땀 좀 식히고 옷 갈아입고 신발 신고 나올동안 앵두는 또 쉴새없이 수다를 떠네요ㅎㅎㅎ
가식적이지 않고 내츄럴한 여친같은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
백마나 태국과 달리 한국어 소통에 문제가 없어서 떡만 치는게 아니라 대화도 하고 안고 이야기도 원하는 분들
키 큰 여자보다 아담하고 앵기는 여자 좋아하는 분들
이런 형님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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