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버블-야야] 돌아온 야야...
작성일 20-01-0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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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5,904회 댓글 0건본문
① 방문일시 :
8월 5일 밤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버블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야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바쁘기도 하고 몸도 안 좋아서 한 달 넘게 아무데도 못가고 일만 했네요....
도저히 못 참겠다 싶어서... 버블에 오랜만에 연락을 했습니다....
홍보에는 야야 언니가 없었는데... 실장님 말로는 갔다가 다시 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기로 했습니다...
마사지 우선 받고 들어온 야야 언니....
솔직히 와꾸는 살짝 떨어집니다...
그렇지만 애교.... 역시 그대로 입니다....
우선 안에서 약간 이야기를 하다 샤워실로 갔다 온 후...
애무... 등판 부터 아랫부분 거쳐서 정말 열심히 합니다....
본게임... 금방 갈 뻔 했습니다.
참고 참고 해서... 어느 정도의 시간을 버텼네여...
마무리 후에도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나왔습니다....
야야 언니가 가기 전에 또 봐야 겠네요....
8월 5일 밤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버블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야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바쁘기도 하고 몸도 안 좋아서 한 달 넘게 아무데도 못가고 일만 했네요....
도저히 못 참겠다 싶어서... 버블에 오랜만에 연락을 했습니다....
홍보에는 야야 언니가 없었는데... 실장님 말로는 갔다가 다시 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기로 했습니다...
마사지 우선 받고 들어온 야야 언니....
솔직히 와꾸는 살짝 떨어집니다...
그렇지만 애교.... 역시 그대로 입니다....
우선 안에서 약간 이야기를 하다 샤워실로 갔다 온 후...
애무... 등판 부터 아랫부분 거쳐서 정말 열심히 합니다....
본게임... 금방 갈 뻔 했습니다.
참고 참고 해서... 어느 정도의 시간을 버텼네여...
마무리 후에도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나왔습니다....
야야 언니가 가기 전에 또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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